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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군수 후보자에게 듣는다

지역현안과 갈라진 민심수습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3일
6·4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선거 초반부터 현직 군수가 선거법 위반등으로 구속되는 등 선거로 인해 지역 민심이 말이 아니다. 이에 횡성은 큰 변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 한 지역의 화합이 힘들다는 것이 여론 이어서 횡성군수 출마 후보자들에게 지역현안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편집자) / 게재 기호순 기호 1 한 규 호 새누리당 군수 후보
ⓒ 횡성뉴스
▲현재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또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건설경기 불황,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상주인구 증가율 둔화와 몇 년 동안 유동인구의 급격히 감소, 지역의 주된 브랜드 가치의 하락(안흥찐빵, 더덕 등)과 소극적인 스포츠 대회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의 침체입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횡성우천제2농공단지, 횡성우천일반산업단지와 미 입주된 농공단지에 100여개의 기업을 대대적으로 유치하여 인구유입증가 및 고용을 증대시키고, 크고 작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횡성 전통시장을 관광 상품화하여 철도 완공 후 5일장 투어 열차 운행, 전통음식 개발 및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소상공인 경영안전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업 우선 시행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제대회, 전국단위, 도단위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요식업 및 숙박업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횡성의 명성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겠으며, 민선5기 추진해온 좋은 정책은 더 발전시켜나가고 묵계리 탄약고를 꼭 이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지역의 민심이 선거로 갈라졌다고 걱정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향후 군수가 되신다면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 제 모토가 손에 손잡고 하나된 횡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군민에 대해서는 대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자원배분과 관련해서는 합리적으로 평가해서 효율성과 효과성, 능률성이 있는 곳에 예산의 낭비없이 철저하게 사용되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입니다. 공직자에게는 어느 자리에 있던 열심히 일하는 직원, 군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원, 직원들과 화합하는 직원, 연공서열 등을 감안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시행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입니다. ▲횡성군을 위한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 1970년도에 안흥면사무소에서 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4급 서기관으로 공직생활을 마칠때까지 읍?면, 군청, 평창, 도청에서 예산, 인사, 관광, 기획, 횡성군 부군수, 강원도청 공보관, 김진선 도지사 비서실장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한 행정가입니다. 앞으로 상식이 통하는 행정철학으로 향후 군정의 방향을 잡고 깨끗하고 올바른 행정을 펼칠 것이며, 중앙부처와의 폭넓은 인맥은 향후 예산확보 등에 큰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 민선 4기의 소중한 경험과 성과도 큰 힘이 되었지만, 더 큰 힘은 한발 더 다가가 들은 군민의 목소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귀 기울여 듣고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신명나는 군정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5만 군민과 손에 손잡고 새로운 횡성 시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기호 4 김 명 기 무소속 군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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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또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 우선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과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과제는 극과 극으로 갈라진 우리의 편가르기 문화를 종식시키는 일입니다. ▲횡성지역의 민심이 선거로 갈라졌다고 걱정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향후 군수가 되신다면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 우선 공무원의 인사정책을 개선하겠습니다. 능력과 실적위주의 공정한 인사 탕평을 펼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군수의 민간기구로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둘 계획입니다. 또한 당의 눈치를 보는 지역의 군수 뽑기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군민을 살피는 것이야 말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지방자지단체의 기본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군민여러분의 여론을 반영하는 별도의 기구를 두어 조정하는 시스템을 둘 계획입니다. ▲횡성군을 위한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 저는 경제학을 공부한 경제학 박사입니다. 또한 저는 학문만을 공부한 교수가 아닌 현장경험을 토대로 한 현장에 필요한 일꾼입니다. 안심한우 정책 만든 장본인입니다. 800억대 회사를 2000억대 회사로 키운 전문 CEO출신입니다. 책상에 앉아 행정만을 해온 사람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농민/축산/소상공인 함께 상생할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실천할 횡성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 사랑하고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정말이지 이제는 우리 횡성 바꾸어야 합니다. 편가르기 문화 끝내야 합니다. 고소고발 남발하는 횡성 막아야합니다. 그리고 침체된 경제 반드시 살려내야 합니다. 이런 것을 해결할 횡성의 자식 김명기를 꼭 지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행복한 횡성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치군수 끝내고 편가르기 없앨 새사람 김명기, 군민을 섬기는 된사람 김명기, 경제를 살릴 큰사람 김명기를 꼭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호 5 정 연 학 무소속 군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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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또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 침체된 지역경제와 군민의 화합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관급공사에 관내 중소업체 우대정책, 실속있는 스포츠경기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예술 활성화로 명품 힐링 전원도시건설, (주)일륭기공과 같은 작지만 내실 있는 우량 기업 유치 등이 있습니다. 군민화합 방안은 파벌 없이 능력에 따른 탕평적 인사정책, 전입가구와 원주민간의 갈등 해소, 전, 현직간의 대화합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횡성지역의 민심이 선거로 갈라졌다고 걱정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향후 군수가 되신다면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 4년 마다 되풀이 되는 지방선거로 인하여 선거가 끝난 후에도 감정의 골은 깊어만 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현역 군수님께서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는 가슴 아픈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저는 두 분 후보님을 지역의 훌륭한 선배님으로 생각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당선된다면 두 분 후보님의 좋은 공약과 능력 있는 인사들을 기용하여 함께 민선6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뜻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민선6기의 성공과 군민 화합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횡성군을 위한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을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고 조율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원의 해결점은 책상머리 컴퓨터 에 있지 않고 현장에 있습니다. 현장중심주의에 비중을 두고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 사랑하고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젊음, 변화, 화합을 기치로 걸고 횡성군수에 출마한 시민운동가 출신 기호5번 정연학입니다.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을 하며 민원현장의 아픔을 통하여 협상과 연대를 배웠습니다. 지방자치의 참뜻에 맞게 군민의 의견에 귀기울 소통하며 군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어 군민이 주인되고 군민이 군수되는 “참여군정”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광역정부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국민참여당과 새정치연합을 통하여 안철수 대표와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 수많은 인맥을 쌓아왔습니다. 6·4지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의 계파간 갈등으로 비록 무공천 지역이 되었지만 도당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자격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유일한 후보입니다. 서울의 박원순시장, 강원의 최문순 지사, 충남의 안희정 지사등 공직 경험이 없음에도 훌륭하게 소통하며 업무를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어 소통하는 횡성군수 되겠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답게 횡성군의 박원순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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