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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6월 4일 투표합시다.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유권자 3만 8,362명의 선택으로 내 고장 이끌어갈 일꾼 선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6일
↑↑ 노 광 용 취재부장
ⓒ 횡성뉴스
오는 6월 4일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횡성! 4년간 횡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내 고장의 일꾼을 뽑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D-10일 앞으로 다가왔다. 횡성지역에는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10명을 선출한다. 등록후보는 총 22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2.4대 1이다. 오는 7월 군청, 도의회, 군의회를 입성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우리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출마했을 것이다. 이제 공은 3만 8,362명의 횡성지역 유권자들에게 넘어왔다. 이에 민선 6기를 책임질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지역일꾼을 뽑는 소중한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내달 6월 4일에는 투표해야 한다.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은 54.5%였고 횡성지역 투표율은 68.3%로 높았다. 이번 선거는 선거일 당일(6월 4일)에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5월 30일∼31일 오전 6시∼저녁 6시까지의 사이에 전국 어디에서나 읍·면·동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투표방식이 선보여 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방선거는 지방자치에 입각한 풀뿌리 민주주의 시금석이 되는 선거다. 유권자들의 집집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공약사항이 담긴 선거공보물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어느 후보가 지역살림에 적합한지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7종의 색깔 투표용지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자.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는 금언이 있듯이 투표는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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