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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군수 후보

공무원 부당징계와 공직선거법위반 행위 공식 해명요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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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기호 4번 김명기 후보는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한규호 후보에 대하여 하급공무원의 부당징계 강요에 대한 공식사과와 엄연한 공직자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개인정보유출부분에 관하여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명기 후보는 “이번 사건을 의례적인 일로 치부하는 것은 선량한 사람의 상처와 아픔을 돌아보지 않는 행태이며 대표적인 왜곡행위"이라고 말했다. 이어 “횡성인의 한사람으로서 또 횡성군수가 되겠다고 나선 지도자로서 그냥 묵과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이렇게 당사자인 한규호 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명기 후보의 해명요구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해명 요구서> 『5월 28일 오전 횡성군청 참여마당 자유게시판에 실린 <횡성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보고.....> 라는 제목의 글에 대하여 이번 군수 후보로 출마한 저 김명기는 새누리당 한규호 후보에게 이 사건에 대한 진실과 함께 해명을 요구합니다. 힘없고 선량한 하급공무원은 본사건의 처리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어찌할 줄 모르며 불면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자식이 당한 일에 놀란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여 쓰러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금의 모습은 저희가 바라던 횡성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한규호 후보는 TV토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자, 마지못해‘죄송하다’는 단 한마디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관위 주최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해당 공무원이 보낸 문자메세지의 전문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것은 후배 공직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규호 후보님은 군수 후보이지 군수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글에 나온 것처럼 한규호 후보의 선거대책 본부장이라는 분이 더구나 부군수를 지내셨던 분이 공무원을 징계하라고 강요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설령 군수가 되었다하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위는 오만의 극치입니다. 또한 지난번 tv토론에서 제기되었던 “누가 당선이 되면 피바람이 불거다.”“살생부 명단이 작성되었다.”또“묵계리 탄약고 이전이 묵살된 배후에 한규호 후보가 있다”라고 하는 항간의 이야기에 대하여 당사자인 한규호 후보는 모든 군민들께 밝혀야 합니다. 포스터에“하나 되는 횡성”을 외치면서 이런 사건을 벌인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군민들께 진실규명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한규호 후보는 군민들께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횡성에 일어나는 불미스런 사건이 있을 때 마다 왜 한규호 후보가 거론이 되는지 군민들께 반드시 해명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이번 6,4 지방선거가 치러지기도 전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하여 우리 군민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군민들의 알권리에 대하여 존중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진실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요. 참담한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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