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선거로 인한 불협화음 끝내고 손에 손 잡아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농촌지역을 뜨겁게 달구었던 6·4 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로 인해 지역이 갈라지고 민심 또한 흉흉했었다. 그러나 이제 모두 잊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 맡은 위치에서 또 다른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 하자. 당선자는 지지를 달리했던 사람과 낙선자에게 화합의 손을 먼저 내밀어 위로를 하고 낙선자는 당선자에게 축하와 깨끗한 승복으로 당선자가 지역을 위해 일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힘을 모아야하고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당선자에게 축하와 격려로 화합의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선거 때에는 각종 말들이 난무하였다. 횡성에 살생부가 있다느니 누구누구는 선거가 끝이 나면 불이익을 받는 다느니 하는 출처를 모를 말들이 지역을 어수선하게 하였다. 이제 선거가 끝이 났으니 선거 때 나돌던 말들이 현실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흐르면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예전에 대통령이 바뀌면 잘나가던 기업이 망가지고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일이 있었다. 횡성지역도 이 같은 말들이 나돌고 있다. 누가 군수 할 때 모 업체가 잘나갔고 모 기업이 잘 나갔다고 이러한 현상은 전국이 마찬가지인가 보다. 사정이 이러 하다보니 업체들이 줄서기를 하고 업체간 지역에 파벌이 생기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이다. 특히 지역의 일부 건설업체는 누가 군수가 되더니 일감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업체도 있었다. 이제 이러한 지역의 병폐는 사라져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후에 각 정부 조직에 관피아를 척결한다고 했다. 횡성지역에도 관피아가 존재한다면 이는 즉시 척결되어야 하고 다같이 상생하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 당선자와 낙선자는 종이 한 장 차이 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극과 극이어서 하루 아침에 눈 녹듯이 각종 이해 관계가 사라질 수는 없겠지만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횡성의 이슈는 손에 손잡고 화합하는 것이어서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불협화음은 끝을 내자. 그리고 새롭게 희망찬 횡성을 만들어 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3,555
총 방문자 수 : 32,334,03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