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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호 횡성군수 당선자 무엇을 공약했나?

“인구 10만의 정주도시, 교육 1등, 효의 도시 군민과 군이 하나가 되는 횡성을 만들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한규호 당선자의 공약을 다시 싣고 향후 4년간 이 공약들을 성실히 이행하는지 감시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으로 가기를 기대해 본다. 횡성의 도시적 기능의 재편성과 미래 비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인구 10만의 정주도시 건설을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기,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닌 살고 싶은 횡성으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하드웨어적으로는 도심지 개발 사업, 획기적인 도시계획 재정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횡성·살기 좋은 횡성을 구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올림픽 배후도시로써 문화, 관광, 스포츠 체험 허브를 구축, 지나가는 횡성이 아닌 머물며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기능에 충실한 횡성을 만들겠다고 했다. 민선5기에 추진되어온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묵계리 군부대 양평군 이전사업 문제점을 보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하고, 이전 후 횡성의 랜드마크 사업을 선정하여 횡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주민소득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활기찬 경제, 횡성의 경기에 날개를 달겠다며 원주↔강릉 철도 역세권 개발, 기업유치로 인구 유입 및 경제 활성화, 기업체 고용환경 개선사업 지원 및 장기고용 기업 인센티브 지급, 횡성전통시장의 관광상품화, 대대적 스포츠 대회 유치,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또한 선진 농·축산과 맞춤형 농가지원으로 소득 확대를 위해 농경지 경작로 포장 및 용배수로 확충, 농사용 전기사용료 지원, 농·축산정책 농협·축협(전문가)과 협의, 마음 놓고 소를 팔 수 있는 유통시스템 확립 및 선도적 축산 정책으로 횡성한우 세계화 추진, 축산분뇨 처리 지원 강화 → 축산 분뇨 지원 활용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복지분야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초생활보장기금 100억원 조성,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연료비 지원, 보훈단체 운영비 2000만원 지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10만원으로 인상, 결식 새벽근로자를 위한 아침식사 급식소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 보인복지기금 100억원 조성, 효 아파트 유치, 맞춤형 일자리 확대, 경로당 개보수 사업,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효 택시 보급, 장날 어르신 쉼터 제공, 노인대학 및 권역별 청춘예술대학 운영, 70세이상 독거노인 간병비·보건진료비 지원, 치매 등 만성질환에 대한 응급 의료지원 체계 구축도 약속했다. 여성을 위한 복지로는 여성발전기금 50억 조성,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다문화 가정 친정부모 초청 및 모국방문 지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을 약속했다.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해서는 복지관장 장애인 우선 선임, 보람원과 한우리 작업장 통근차량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 아동 전용 어린이집 운영, 장애인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교육, 환경, 문화 공약에는 인재육성장학기금 100억원 목표 달성과 인재육성관 교육전문체계를 확립해 효율성과 능률성을 극대화시키고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분기별 운영성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중·고등학교 입학시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해 가계부담을 덜어주겠다며 100세시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되살려 횡성을 평생학습의 메카로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횡성문화원 및 극장 신축, 문화진흥조례제정 및 문화진흥기금 조성, 횡성한우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재진입 및 세계화 위해 타지역 축제와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봉복사 복원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자원화하여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방문해 경기부양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비리 없는 깨끗한 군정, 군민 앞에서 자세를 낮추고, 군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겸손한 행정을 실현하여 공무원의 표상을 정립하고 군민의 중심인 참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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