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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비상! 관내 저수율 평균 30∼40% 지난해보다 낮다
지속되는 가뭄으로 밭작물도 타들어 가고 농심도 타들어 간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3일
|  | | | ↑↑ 하궁저수지 | | ⓒ 횡성뉴스 | | , |  | | | ↑↑ 마옥저수지 | | ⓒ 횡성뉴스 | |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 속에 강수량이 절대 부족해 횡성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영농철 농촌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횡성지역의 경우 5월 한달간 비가 내린 날은 7일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총 강수량이 평균 47.5㎜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주지역의 경우는 총 9일에 35.2㎜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엔 횡성 주변에 소나기가 한때 지나가 일부의 밭작물에는 단비가 되었으나 밭작물의 완전 해갈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민들은 가뭄이 지속되어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6월 들어 비가 자주 온다고 일기예보가 나오고 있으나 대부분 소나기성 비로 제대로 내린 비는 없어 가뭄을 해소하기는 부족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따라 횡성 관내 곳곳 논과 밭의 용수부족과 함께 농작물 생육부진, 시듦 피해 등 농작물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횡성군은 계곡과 하천이 많이 있으나 일부 계곡은 가뭄으로 인해 물줄기가 말라 버린지 오래돼 농작물의 해갈을 위해서는 많은량의 비가 내려야 한다.
횡성군 관계자는 지난 10일 현재 횡성 관내 저수율은 3∼40%라며 지난해에 비해 저수율은 떨어지지만 지난 2012년 가뭄보다는 양호한 편이라고 말해 실제 밭농사의 경우 농민피해가 많은데 농민들의 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지역은 최근 기온도 25도를 넘는 고온이 계속된 가운데 비마져 부족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으나 그나마 논농사는 큰 피해가 없지만 밭작물의 경우는 가뭄으로 인한 시듦 피해와 생육부진 그리고 제때에 파종을 못하는 농가가 많아 농민들이 시름을 겪고있다.
청일면의 한 농민은 “밭에 들깨 모를 부었으나 가뭄으로 인해 나오질 않고 있다"며 “그나마 나온 참깨도 시들어 죽어가고 있어 문제"라고 말했다.
또 우천면의 농민은 “가뭄으로 인해 각종 밭작물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비가 조만간에 오질 않는다면 금년의 밭작물은 흉년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횡성군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시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양수기와 호스를 임대해 주고 있다"며 농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예보로는 이달 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다고 해 여름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횡성지역은 비다운 비가 오질 않아 횡성군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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