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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사무관 3명 6월말로 명예퇴직, 1명은 명퇴신청
조직개편과 명퇴 간부들로 인한 최대규모 인사 태풍 예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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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사무관급 3명이 6월말로 명예퇴직을 한다.
지난 23일 이상권 기획감사실장이 전격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6월말로 명예퇴직을 하는 사무관은 김병남 농정과장, 조우형 갑천면장, 이종만 청정환경사업소장이다.
김병남 농정과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졌고 이날 오후 5시 청정환경사업소 회의실에서는 이종만 청정환경사업소장과 박래문 주무관이 퇴임식을 갖는다.
또한 조우형 갑천면장은 오늘(30일) 오전 11시 갑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민선6기 출범을 앞두고 사무관급 3명이 명퇴를 하였고 이상권 기획감사실장이 전격 명퇴를 신청하였고 남길현 안전건설과장이 직위 해제된 상태여서 횡성군의 사무관급 빈자리는 현재 5석으로 민선6기 출범후 최대규모의 조직개편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민선6기 한규호 당선자는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과와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설관리단 신설을 준비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민선4기 종합민원실의 시스템을 되살려 복합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체제를 보완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서 이름은 주민들이 알기쉽게 명칭을(예 녹색성장과→녹색환경과) 바꾼다는 계획이다.
민선6기 조직 개편안이 구체화되면 담당 업무를 조정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직을 개편하려면 조례를 바꾸는 등 의회와의 행정 절차가 남아있어 조직 개편후 인사가 이루어질 경우 시간은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조례 개편후 대대적인 인사가 이루어질지 아니면 사무관급의 공백이 있어 인사 후 조직 개편을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규호 군수 당선자가 구상한 군청 조직 개편과 퇴임하는 간부들로 인한 후속 승진인사가 맞물리면서 횡성군은 최대규모의 인사 태풍이 예상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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