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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공항 항공기 운항 시간대 이용객 불만 높다
2박 3일 일정 해봐야 항공기 시간 때문에 하루밖에 여행 못해
공항 명칭도 원주(횡성)공항이 아니라 횡성공항으로 바로 잡아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7일
|  | | | ⓒ 횡성뉴스 | | 원주(횡성)공항은 현재 제주노선 1개만을 일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으나 항공기 시간 때문에 이용객의 불만이 높으며 공항이 활성화되려면 항공기 취항 시간대를 조정해야 한다는 이용객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원주공항은 원주-제주간 노선을 대한 항공에서 일일1회 왕복노선이 운항되고 있으나 원주에서 제주출발의 경우 오후 1시 30분 출발하고 제주-원주의 경우는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하고 있어 당일로는 원주-제주를 이용할 수 없어 원주- 제주노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다.
원주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여주, 이천, 양평 등의 이용객들이 김포공항이나 청주공항 이용은 교통이 불편하다며 교통이 편리한 원주공항을 찾고 있으며 충북권에서는 제천, 단양, 충주 등에서 원주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경북의 영주시 등 일부인들도 원주공항의 제주노선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원권의 경우 원주, 횡성, 홍천, 평창, 정선, 인제, 춘천 등 수많은 이용객이 원주공항을 이용하고 있으나 항공기 시간대가 맞지를 않아 원주공항 이용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의 이용객 A모씨는 “원주공항을 이용 제주도 여행을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오는데 항공기 시간에 맞추다 보니 2박3일의 일정이 하루밖에 않된다”며 “원주에서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면 제주에 도착이 2시 3∼40분이고 이래저래 하다 보면 저녁이 된다”며 “하루는 제주에 가느냐고 시간을 낭비하고 다음날 하루가 관광을 할 수 있고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30분 출발이라 아침 먹고 공항에 오기 바쁘다”며 “2박3일 여행이 애매한 항공기 시간에 맞추다 보니 시간낭비 돈만 낭비했다”며 “원주공항이 활성화되려면 항공기 시간대를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의 주민 B모씨는 “원주공항이 활성화되어야 곡교리 먹거리 단지도 활성화되고 횡성한우 판매도 증가한다”며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원주공항의 항공기 시간 때문에 이용을 기피한다”며 “원주공항의 항공기 시간대가 원주출발 제주행은 적어도 오전 9시 정도가 적당하고 제주에서 원주는 오후 7시 정도가 된다면 수도권 인근과 충북권 일부 강원권 주민들의 이용객수가 엄청나게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B모씨는 “원주공항 여객터미널 위치가 횡성읍 곡교리인데 왜 원주(횡성)공항이라 하느냐”며 “이 명칭도 횡성공항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시의 C모씨는 “일부 제주시민들도 제주-원주간 항공기 운항시간에 불만이 높다”며 “당일로 이용할 수 있으면 횡성한우도 판매량이 늘어날 것인데 현재는 제주에서 원주를 왔다가 항공기 운항시간이 맞지 않아 갈때는 김포공항에서 제주를 간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공항 관계자는 “현재 원주공항 이용률은 60%수준으로 항공사측에서는 증편은 어려운 상황이고 항공기 운항시간 조정이 일년에 3월과 10월등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데 오는 10월 조정에 이용객들의 여론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주공항 관계자는 “현재 운항시간대를 불편해 하는 이용객이 많아 증편이 않되더라도 운항시간을 현재 원주 오후 1시 30분, 제주 오전 11시 30분을 모두 오후 시간대로 변경한다면 이용객의 불편이 다소 해소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용객들이 운항시간의 불만이 있는 것을 항공사 측에서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현재는 188석의 항공기가 운항중이나 내년 164석의 항공기가 도입이 되면 원주-제주노선의 증편이 되도록 강원도와 공항 공사측에서는 대한 항공측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횡성)공항은 횡성읍 곡교리에 위치해 있고 1975년 횡성군 비행장으로 개항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993년 1월부터 민항 개항을 추진하여 1995년 11월 공사를 시작, 1997년 2월 개항하고 대한항공(주)이 취항했다.
현재는 원주-제주간 항공편이 대한 항공에서 일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으며, 제주노선의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운항시간대 조정과 운항편수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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