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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소방경, 오토바이 추락 운전자 생명 구해

오토바이 단독 사고 현장 발견하고 신고와 응급처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4일
ⓒ 횡성뉴스
횡성소방서 이규석 소방경이 지난달 29일 안흥터널 인근을 지나던 중 오토바이 단독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119신고와 응급처치 등 응급환자 구호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안흥터널 인근을 지나던 중 안흥에서 원주방면으로 달려가던 오토바이가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신고한 후 운전자 고모씨의 의식회복을 도우며 응급처치를 하고 사고 발생 후 빠른 시간에 119구급대가 도착해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소방경은 “휴일이라 근무한 것도 아니고 담당업무도 아니지만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위험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병은 서장은 “사고현장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으나 침착하게 사고를 잘 처리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소방경은 최근 몇 년간 근무일이 아닌 휴일이나 휴가 중에 정선군 민둥산 하산 길에 등산객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 3명과 병원에 정기검진을 받고 복귀 중 서울 북부간선도로 상의 앞차에서 쓰러지면서 문밖으로 떨어지는 운전자 1명을 응급구조 하였고 화재 2건을 최초신고 하고 초기 진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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