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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공예로 한국 전통문화 배워요”

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한지공예 체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1일
ⓒ 횡성뉴스
횡성군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이주여성들의 한국 전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다문화 한지공예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새마을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험 행사는 부녀회장 및 이주여성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고유의 문양을 입힌 한지공예 쌀 항아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주여성의 정착을 돕고 지역 부녀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이주여성의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동체 인식을 부여하고 이주여성들의 어려움을 교감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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