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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농공단지 부지 분양계약 체결

농공단지 분양완료 임박 … 우천 제2농공단지 분양 탄력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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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농공단지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부지가격 3.3㎡당 24만원대의 저렴함과 국도6호선 선형개량공사와 2018동계올림픽 관문인 최대수혜지역으로 각광받으며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합성형라멘교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대현이엔씨(대표 서권)와 공근농공단지 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대현이엔씨 업체는 7,320㎡ 부지에 20억원을 투입해 교량(철골)조립구조재, 교량난간 등을 제조할 계획이다. 2007년 법인을 설립하여 건설업에 기반을 다져온 ㈜대현이엔씨는 이번 공근농공단지 입주를 통해 공사에 사용되는 전문자재를 직접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또한 횡성군은 민선6기 군정목표인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추진하는 데 온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과정에서 나온 성과이기에 더 의미가 크다. 횡성군의 적극적 홍보와 지원에 힘입어 기업들의 투자결정이 속속 이어지고 있으며,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거치며 위기를 겪었던 공근농공단지 분양율이 80%에 육박하고 있다. 이제 35단지 중 4단지만 남으며 농공단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이유이다. 김상호 경제정책과장은 “지금 투자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기업들과 협의에 들어갔다며 부지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인근 원주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횡성의 지리적 장점과 취득세 면제, 재산세·법인세·소득세 감면, 공공기관 수의계약 특혜를 갖춘 농공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가고 있어 민선6기 기업유치 전략과 연계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은 공근농공단지 분양완료와 더불어 우천 제2농공단지 분양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년 말 준공되는 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민선6기 횡성군정은 이렇듯 농공단지와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인구를 늘려 정주인구 10만의 횡성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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