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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화재 발견하고 조치한 경찰관

서원파출소 정경배 경위·이동형 경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5일
ⓒ 횡성뉴스
순찰 근무 중이던 서원파출소 정경배 경위, 이동형 경사가 농촌 빈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해 피해를 막았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40분 서원면 금대리 일원에서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벌이다가 마을주민 C모씨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긴급 출동했다. 서원파출소 정경배 경위, 이동영 경사는 119신고와 동시에 연기가 나는 보일러실 주변에 LPG 가스통을 신속하게 치우고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집주인을 찾았으나 밭농사 일을 나가 빈집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두 경찰관은 순찰차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로 초동 진화를 하던 중 사이렌 소리를 듣고 달려온 집주인 C모씨와 함께 수돗물로 화재를 막았고 신속하게 달려 온 소방차가 불을 껐다. 집주인 C모씨는 “불길이 집으로 번지기 전에 경찰관들이 화재를 발견해 신속하게 조치가 이뤄져 다행히 집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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