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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지급 첫날 큰 혼잡 없어
일부 어르신 “왜 20만원 다 주지 않느냐”며 불만 목소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1일
 |  | | | ↑↑ 노 광 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소득·재산 등에 따라 2만원에서 20만원까지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지난달 25일 첫 지급일을 맞았지만,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어르신들은 “왜 20만원 다 주지 않느냐”며 항의하는가 하면 기초연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어르신들도 일부 있어서 홍보 부족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횡성군은 기초연금 첫 지급일인 지난달 25일 각 읍·면사무소에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기초연금 지급액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개인 통장으로 입금됐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제도 시행에 따라 지난달 혜택을 받은 어르신은 횡성 전체 노인인구 1만 725명 가운데 70%인 7,512명에게 약 13억 2000만원이 첫 지급됐다.
그중 20만원 전액(부부는 32만원)을 받은 어르신은 6,960명(92.6%)이다.
횡성군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23.6%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지 오래 전이다. 이젠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횡성군에서도 노인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과제다.
노인문제는 흔히‘4고(四苦)’로 표현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빈고(貧苦)’, 건강상실로 고통을 겪는‘병고(病苦)’, 주위로부터 소외됨으로서 오는‘고독고(孤獨苦)’, 사회적 역할 상실에 따른‘무위고(無爲苦)’가 그것이다. 때문에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참여율을 높이는 노인일자리 창출, 여가 프로그램 개발, 의료 서비스 확충 등 다양한 지원책도 아울러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기초연금제도로 인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취재기자는 횡성군에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기초연금 지급도 중요하지만 이와 관련한 사칭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예방홍보를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타 시·군에 경우 공무원을 사칭하고 기초연금을 더 받게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사례, 기초연금과 관련 마을 주민들에게 혼자 사는 노인들의 주소를 확인한 후 피해자가 집에 없는 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례, 기초연금을 더 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 피싱 등 다양한 형태의 피해사례가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어르신들의 복지정책인 만큼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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