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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장선거 지역에 새로운 이슈로 등장

일부 인사 6·4지방선거 열기를 자신의 조합장 선거에 이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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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 농·축협 조합장 선거가 내년 3월 11일 치러진다. 횡성군의 경우 농·축협은 단위농협 6곳과 축협 등 7곳에서 동시에 선거를 치루게 되는데 거론되는 예상 후보자들은 어느 때 선거보다도 상당히 많은 인물이 거론된다. 대부분의 농·축협에서 3∼5명이 거론되고 있는 내년 제1회 전국동시 농·축협 조합장 선거는 2014년 9월 21일 선관위 선거위탁(기부행위 제한) 2015년 2월 19일 선거일 공고, 2015년 2월 20∼24일 선거인 명부작성, 2015년 2월 27일∼28일 후보자 등록, 2015년 3월 1일∼10일 선거운동기간, 2015년 3월 11일 선거일 등으로 일정표가 예정되어 있다. 일정표 데로면 다음달 21일부터는 농·축협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상후보자들은 기부행위 제한에 들어가고 선관위에 감시도 더욱 강화된다. 지역의 일부 예상 후보자들은 각종 행사장이나 각 마을에서 열리는 복다림 행사에 얼굴을 내밀며 벌써부터 선거열기를 후꾼 달구고 있다. 횡성읍의 조합원 김모씨는 “내년 3월 치러지는 농·축협장선거가 지역에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지난 6·4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보다도 농·축협장선거의 예비 후보자들이 선거 열기를 고조시키며 과열을 부추기고 있고 일부 인사는 6·4지방선거 열기를 자신의 조합장선거에 이용하여 지역을 또 다시 선거로 분열시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이모씨는 “농·축협장 선거를 6·4지방선거와 합종 연횡하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며 누구는 누가 밀고 있고 누구는 누구와 같은 라인이라는 등 각종 말들이 나돌면서 지역이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전국 지역본부에 농·축협장 선거관리단을 설치하고 3년 전 개정된 농협법에 따른 첫 전국동시 선거로 현행 선거법을 준용해 공직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선관위가 맡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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