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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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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농촌과 농민위해 일 해야할 농업협동조합에서 조합장과 임직원이 농민들이 저축한 돈으로 부정대출을 해주다 적발돼 조합장은 구속되고 임직원 4명은 불구속되는 한심한 사건이 벌어졌다.
농민과 협동조합을 위해 일하라고 선출한 조합장이 농민과 협동조합은 어찌되든 말든 직위를 이용하여 부동산 담보대출을 초과하여 19억 8000만원을 대출해 줘 부정대출(19억 8000만원)로 발생한 대출금 미상환에 대해 임의경매 등을 실시했지만 현재 9억 2220만원은 회수하지 못한 상태로 조합원들만 피해를 보게 되었다.
사건이 터지자 일부 조합원들은 불법 대출에 관여해 불구속된 상임이사, 지점장, 상무, 과장대리도 문제는 심각하지만 협동조합에 구성된 이사, 감사도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문제의 심각성을 토로한다.
동횡성농협은 우천면, 갑천면, 청일면 등 3개면의 조합원이 통합돼 운영되는 통합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의 통합운영은 바람직하지만 광범위한 조직을 관리·감독하는 기구가 이에 미치지 못해 내부운영에 색안경을 쓰고 보는 조합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협의 각종 업무는 수많은 계정을 통해 이루어 지는데 이를 정확하게 챙기고 관리·감독하는 기구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데서 각종 비리와 사건은 벌어지게 마련이다.
투명하지 못한 조합운영으로 조합원들의 불신이 깊어 만신창이가 된 동횡성농협의 새 날이 오기를 바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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