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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횡성 위해 소통이 절실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모든 일에 있어서 소통이 안되면 반목과 갈등이 증폭되고 불만으로 이어지면서 각종 불협화음을 양산한다. 특히 지방자치에서 선출직 공직자는 항상 여론에 민감해야 한다. 군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려면 군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 부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대부분이 인재이다. 평소 대화와 관심이 있었다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일 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무관심과 불통에서 빚어지는 각종 갈등과 반목을 보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하고 있다. 한 스님은 소통이란 말을 해야 만이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소통의 가장 큰 핵심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소통이란 것이다. 요즘 세상은 가정에서도 대화가 단절되고 가족끼리도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이용해 문자로 모든 대화를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가족 간에도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부족하니 소통을 할래도 소통을 할 기회가 없어 정이 메마른 가족관계가 형성이 되고 이기주의가 팽배해 지고 있다. 가정에서도 소통이 안되다 보니 지역사회에서도 소통은 힘든 편이다. 그러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들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통 없이는 화합은 없다. 모든 군민들에 바램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횡성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행복은 군민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만 안겨주고 이로 인한 갈등과 반목이 생기고 지역은 패가 갈리고 만다. 모든 군민들이 골고루 행복하려면 화합과 소통으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경 써야한다. 민선6기 횡성군정이 출범한지 한달이 넘었다. 군민 모두가 손에 손잡고 하나된 횡성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한달 밖에 안된 요즘 지역의 일부에서는 각종 불만의 소리가 높다. 군민의 화합을 위해 손에 손잡고 하나된 횡성을 만들겠다는 선거 시 공약이 벌써부터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소통이 안되고 일방통행 식이면 군민모두가 하나되고 화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평상시 소통이 잘되다 보면 군민이 행복하고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는다. 불통에서 빚어지는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려면 소통을 해야 한다.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해야 지역도 화합하고 지역발전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선거 휴유증이 되살아 날까 걱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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