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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등잔 밑이 어두운 주민등록 실제조사 ‘우숩다’
일부 공무원 주민등록 주소만 횡성, 실제 거주지는 원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2일
 |  | | | ↑↑ 노광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횡성군은 내달 30일까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분기별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이지만 횡성군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기자는 생각한다.
인구 5만이 채 되지 않는 소규모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인구 유출은 막아야 한다. 횡성이 발전하려면 인구증가를 토대로 경제규모를 키워 나가야 하는 것은 가장 큰 과제이다.
민선6기 한규호 군수는 공무원들이 모인자리에서 취임사를 통해 “정주인구 10만의 도시 건설은 우리에게 주어진 절대적인 과제이다. 인구 10만을 수용할 수 있는 횡성 만들기는 장기 프로젝트”며 “2020년까지 인구 7만을 목표로 하는 도시계획을 혁신적으로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말 속담에‘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600여 공무원 가운데 횡성에서 거주하지 않는 공무원들이 상당수 있다고 한다. 해당 공무원의 경우 군민들로부터 눈치가 보여서 그런지 횡성에서 살고 있는 부모, 형제, 친척 등 주소지에 주민등록 주소로만 신고하고 실제 거주지는 원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이들 중 자녀 교육 때문에 원주에서 거주하는 경우는 기자 개인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고위 공직자의 경우 자녀가 대부분 성장하고 대학 진학, 또는 출가했을 것이다. 그럼 다시 횡성으로 돌아와 거주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횡성은 인구를 늘려야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인데 일부 공무원이 위장전입 하면서 주민등록 실제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것이 우숩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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