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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晴·淸·靑 횡성더덕축제 3일간 열려

지역주민 소득 향상시키는 효자축제로 자리 잡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2일
ⓒ 횡성뉴스
제3회 晴·淸·靑 횡성더덕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청일면 유동3리 농거리 축제장에서 열렸다. ‘내 몸에 최고를 선물하세요’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음악동아리 ‘청뜨락’의 공연을 시작으로 더덕홍보관, 더덕 빨리까기, 더덕 높이쌓기, 더덕먹고 힘자랑, 맛과 향이 뛰어난 횡성더덕을 맛볼 수 있는 더덕요리 시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유명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함께 아쉬운 여름밤을 달랬다. 마지막 날 축제 참여단체가 총 출동하는 다함께 뒤풀이 행사를 끝으로 3일 간의 축제가 마무리 됐다. 또한 이번 축제는 재배 농가가 직접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품 더덕을 판매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덕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한 선물용 더덕과 고추, 오이, 버섯, 복분자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입했다. 고랭지에서 재배돼 향이 강하고 아삭아삭한 육질로 전국 최고의 더덕으로 평가받고 있는 횡성더덕은 약 350여 농가가 재배하고 생산량은 총 310ha에서 2,282톤으로 연간 소득 234억원(청일 122억원), 호당 6000여 만원의 소득을 올려 전국 더덕 연간 생산량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10여 년 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염원을 결집해 개최하게 된 횡성더덕축제가 횡성더덕의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고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효자축제로 성장해 왔다. 홍성만 횡성더덕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횡성더덕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횡성의 청정자연과 우수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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