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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행을 알리지 마라” 3년째 생필품 후원

우천면 거주 익명의 독지가 명절마다 이웃사랑 실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9일
익명의 독지가가 3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가위 선물을 전해 귀감이 되고 있다. 우천면(면장 송영국)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는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달 22일 오후 우천면사무소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쌀 20㎏ 8포, 라면 5박스)을 기탁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이 독지가는 우천면에서 한우 축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3년째 명절마다 우천면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올 초 정신질환 어머니를 둔 고등학생이 교복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선뜻 교복비를 후원하는 선행을 베풀어 지역 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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