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관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운영해오고 있는 관내 은빛대학들이 개강식을 열고 2학기 수업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청일 은빛대학을 시작으로 우천, 안흥, 갑천, 공근, 강림, 서원 등 늦깎이 학생들의 2학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은빛대학에서는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며 교양강좌, 한글, 영어, 서예,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횡성군은 지역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은빛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을 통한 높은 수준의 노인복지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은빛대학은 다양한 건강, 취미교실 운영으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노후의 행복한 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