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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 만든다

일부군민 군민통합위원회까지 만드는 지경에 왔다고
지역발전 위해 이제 갈등과 반목은 접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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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하나된 횡성을 만들기’위해‘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이하 대통합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조례안의 입법 예고가 완료된 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의 조례안의 목적은‘지역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각계각층의 화합과 통합을 증진하여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하며 이를 통한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로 되어있다. 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는 읍면별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0명 이상 3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총 120명 내외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각 읍면에는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번영회 등 수많은 단체들이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어 인적구성에서 중복될 우려가 있어 지역의 특정인들만 여러 단체에 가입하게 되면 지역 대통합이 아니라 오히려 일반 주민들에게 위화감만 조성하여 역효과도 발생할 우려가 있어 위원선정에 있어 누가 보아도 납득할만한 인사들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군은 군민대통합을 위해 위원들을 중도적 성향으로 정당이나 파벌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인사들로 구성해 횡성 대통합을 이뤄 횡성이 제2의 도약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면단위 번영회 A씨는 “군민 대통합을 빌미로 또 다른 파벌단체로 퇴색된다면 이번엔 그 무엇으로도 치유 할 수 없는 횡성의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며 “겉과 속이 다른 말과 행동보다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자세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횡성이 왜 이렇게까지 되어 이러한 단체까지 만드는 상황이 왔느냐며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 횡성읍의 주민 B씨는 “횡성지역은 선거로 인하여 갈등과 반목이 지속되고 있어 군민 대통합이 최우선”이라며 “여·야를 떠나고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지역이 화합해야 만이 지역발전도 가져올 수 있다”며 “이번에 조직되는 군민 대통합위원회는 지역을 화합할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돼야지 기존의 조직처럼 색깔론에 치우친다면 또 다른 갈등만 양산할 뿐 지역에 도움이 않된다”며 “이럴때 일수록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한데 지역언론이 주민의 중심에서 여론 형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법 예고가 끝난 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 설치·운영 조례는 이달 열리는 제250회 횡성군의회 1차 정례회에서 다루어지면 군은 각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의 추천과 심도 있는 검증을 통해 연말 안에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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