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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지서 31마리 소 떼 탈출 소동

주인 없이 1.5km 이동 … 출동한 경찰 진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 횡성뉴스
방목지에서 탈출해 도로를 질주하던 소들이 주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소 주인에게 돌아갔다. 둔내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40분께 둔내면 삽교2리 조모(67세)씨의 목장 방목지에서 탈출한 소 31마리가 인근 104번 지방도에 출현했다. 이 소들은 방목지 내에 있던 소 50여마리 중 일부로 울타리 한쪽에 난 구멍을 통해 빠져나가 목장에서 1.5㎞ 정도 떨어진 도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 주민 등과 함께 소떼를 목장 방향으로 몰고가 탈출한 소 31마리 중 21마리를 1시간 만에 목장 주인에게 인계했다. 도로와 민가가 없는 산 쪽으로 올라간 나머지 10마리는 목장 관계자들이 직접 유인해 방목지로 돌려보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이 많지 않아 교통 혼잡은 크게 없었다”며 “주민들의 도움으로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소들을 돌려보내 다행”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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