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올해로 10번째 맞는 횡성의 명품 축제, 횡성 한우축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섬강둔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제4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도 1일과 2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횡성한우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섬강의 가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제4회 전국청소년문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무대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돋우고, 상설행사로 횡성한우 전시, 판매점과 셀프음식점, 요리전문가 초빙 가족요리 체험, 수상카페, 수상레스토랑, 수상 골프장, 횡성한우 테마목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명품 축제의 면모를 뽐낼 전망이다.
특히 횡성한우 테마목장에서는 외양간, 소 밭갈이, 한우방목장, 송아지 놀이마당, 한우놀이터 등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한우축제 기간인 1일과 2일 양일간에는 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46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종합운동장과 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횡성군체육회가 주관하는 군민체육대회는 육상, 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씨름,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운동경기 9종목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민속경기 4종목으로 마련돼 9개 읍·면 대항으로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한우 축제는 관람객들이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횡성의 대표 축제인 횡성한우축제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체육대회는 민선 6기 군정 비전인 하나 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실현을 위해 주민 대통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치러지도록 모든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