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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횡성한우축제 성대하게 펼쳐져

횡성한우의 명성으로 먹거리 축제로는 자리 잡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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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횡성한우축제가 해를 거듭 할수록 소비자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축제는 3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가 겹치면서 축제장을 찾는 인파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금년은 개막식 당일에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횡성한우의 명성을 실감케 하였다. 횡성한우축제는 전국 최고의 먹거리를 소개하고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농경문화체험 그리고 아름다운 섬강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를 구성해 지역홍보마당, 먹거리마당, 흥겨움마당, 한우문화마당 등 4개 구역으로 구분해 총 60여개 각종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정명철 추진위원장은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으나 다소 부족한 점이 없지 않았다”며 “내년 축제는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차별화 된 축제를 만들겠다”며 “금년에는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행사장 주변 섬강이 시커먹게 변해 버려 행사장 주변 섬강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맑은 물이 흐르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청정 횡성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 조 모씨는 “지난해 보다 행사장 바닥이 깨끗하게 포장이 되었고 섬강 건너편이 정비되어 행사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행사 내용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행사장 정리 정돈이 그 어느 행사 때 보다 청결하고 행사장 종사자들의 친절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이제 횡성한우축제가 자리 잡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 최 모씨는 “축제가 먹거리만 풍부하지 볼거리가 부족하다”며 “해마다 행사내용이 비슷 비슷해 차별화가 필요하고 먹거리도 늘 축제에 나오는 사람만 나와 다양성도 없다”고 말했다. 또 “노점상들의 비위생적인 먹거리 판매와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매년 근절되지 않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에서 온 관광객 김 모씨는 “술을 한잔하여 모텔을 잡으러 여러 곳을 갔으나 숙박시설이 모두 매진되어 차에서 취침했다”며 “횡성지역은 축제시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또 수원에서 온 서 모씨는 “모텔 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며 축제기간에 일부 모텔은 가격을 부르는 게 값인 양 비싸다며 숙박 업소문제로 불쾌했다”며 “축제를 하기 위해서는 군에서 숙박업소 지도도 함께 해야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횡성 관내 일부 숙박업소에 가격을 확인한 결과 일부업소는 평상시 보다 축제시 가격을 비싸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박업소 관계자는 “축제때에는 10만원을 주어도 방이 모자란다며 평상시 일반실을 5만원 받던 것을 축제시에는 8만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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