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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군민 대통합 이뤄져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하나된 횡성을 만들기 위해 횡성군민 대통합위원회 조례가 제25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목적이 횡성 지역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각계 각층의 화합과 통합을 증진하여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하며 이를 통한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다고 돼있다. 그러나 군민 대통합위원회를 보는 군민들의 시선은 예사롭지가 않다. 지난 5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횡성한우축제 만찬장의 초청자 문제는 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다. 하나된 횡성을 만든다면서 만찬장의 초청자는 색깔이 있다는 것이다. 지역이 선거로 패가 갈라져 군민 대통합위원회까지 만드는 판에 만찬 행사의 초청자는 대통합 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여론이다. 횡성지역의 일부 사회단체장들은 아예 초청도 받지 않았다며 500명이 넘는 인원이 초청되었는데 초청자 명단을 보니 통합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다고 말들을 하고 있다. 또한 만찬장이 마치 뒷풀이 자리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된 횡성을 만들려면 군의 공식 행사부터 군민화합 쪽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횡성군의 행동 하나 하나에 군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럴때 일 수록 진정으로 군민이 대통합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군에서부터 솔선 수범해 만들어야 한다. 지난 선거에서 군민들과의 약속한 것이 너무도 많고 또 이 약속이 지켜지는 지를 지켜보는 이들이 많아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 한다. 횡성이 발전하려면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특정인 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대 통합을 해야만이 가능하고 지속 되어온 횡성의 갈등은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행동을 보여야 만이 지역 갈등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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