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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조합장선거 농촌 위한 진정한 지도자 나와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내년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60여일 앞으로 다가 왔다. 횡성 지역에서는 농협, 축협, 산림조합 등 8곳에서 30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저마다 조합을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요즘 농촌은 가을 추수기로 접어들면서 농민 조합원들은 눈뜰새 없이 바쁘다. 그러나 일부예상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알리려 행사장과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조합의 경우 벌써부터 조합장 후보의 자질론이 대두되고 있다. 조합장을 하려면 그에 따른 지식과 새로운 아이템 그리고 조직을 변화시켜 조합원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만 옛 구태에 젓어 자리만 차지하고 무사안일로 타 지역의 조합보다 월등히 운영이 떨어지는 조합을 어떻게 변화 시킨다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이제 조합장도 경영의 노하우가 있고 조합을 이끌 수 있는 강한 리더가 나와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제 농촌도 정보화 시대를 맞아 조합원의 지식이 높아졌다. 예전의 마인드로 조합장에 도전을 한다면 조합원들로부터 따끔한 질책을 받을 것이다. 조합장은 조합을 변화 발전시켜 조합원들의 영리를 위하고 새로운 사업을 통해 농촌과 조합 그리고 조합원들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이끌고 노력해야 한다. 농협은 횡성의 농특산물 생산과 판로에 전념 해야하고 축협은 횡성의 축산물 생산과 판로에 산림조합은 횡성의 산림을 이용한 새로운 임업사업에 전념해야 한다. 신용사업 보다는 경제사업에 더욱 신경을 써서 힘들고 어려운 농촌 경제를 살리는데 조합이 앞장 서야하며 내년 3월 선거에는 농촌과 조합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조합장이 많이 배출돼야 횡성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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