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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
횡성읍 생운리와 정암 1,2,3리를 잇는 덕고권역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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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에는 유명 관광지도 많지만, 크게 알려지거나 유명세를 타진 않더라도 소박한 농촌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마을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횡성읍 생운리와 정암 1,2,3리를 잇는 덕고권역은 얼마 전 횡성군에서 추진돼 온 권역단위종합정비 1단계 사업 완료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의 전형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덕고권역 정보화마을은 덕고초등학교가 폐교된 후,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새마을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건물을 인수했고, 체험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거듭났다.
80여명이 숙박 가능한 체험공간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 전통혼례 및 제례 체험과 함께 자연과 함께 하는 야생화 심기, 고구마 캐기, 소달구지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마을과 연결된 덕고산 등산로를 오르며 건강도 챙기고 소들녘한우 체험식당에서는 횡성한우를 재료로 한 스파게티, 함박스테이크 등의 양식 메뉴와 구수한 전통한식 요리도 맛볼 수도 있다.
또한 체험마을에는 조리실, 급식실 등을 갖춘 도농교류센터와 한우 홍보관, 횡성한우 가공판매장, 풀사료 재배 생산시설이 준공돼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횡성군 대표 체험마을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5년까지 완공될 제2단계 종합정비사업으로 덕고권역에는 숲해설사 및 체험지도사와 함께 하는 권역탐방 순환 이야기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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