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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제2농공단지 강원 최대 육가공업체 준공

㈜케이프라이드, 횡성군 육가공 산업발전에 참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 횡성뉴스
우천 제2농공단지의 본격적 가동에 시동이 걸렸다. 강원 최대 육가공업체인 ㈜케이프라이드(㈜선달의고집)가 지난 15일 준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돈육가공으로 소시지, 스테이크, 돈까스 등을 생산해 삼성테스코(주)삼성홈플러스와 백화점 등에 입점판매하고 있는 ㈜케이프라이드가 횡성군 육가공 산업발전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22,859㎡부지에 110억원을 투입해 초기 공장근무 인원만 80여명에 달하는 강원 최대 육가공 기업으로서 경기도 이천공장을 최첨단 HACCP 시스템의 4,586㎡의 공장규모의 우천 제2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치열해지는 육가공 시장에서 선두를 점한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케이프라이드는 관계사인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과 ㈜보담의 생산라인을 결합해 집중화를 통한 시장경쟁력이 최대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케이프라이드는 공장 준공을 기념해 지난 15일 (사)친환경축산협회가 주최하는 2014 친환경축산 음악회를 공장견학 및 시식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농림부, 축산관련 기관·단체, 소비자 단체, 친환경축산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음악회는 고즈넉한 치악 산자락에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또한 횡성군은 ‘횡성한우’의 명성과 더불어 돈육분야에서도 강원 최대의 유통기업이 횡성으로 오게 되면서 축산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면 횡성이 축산물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발돋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민선6기 군정목표인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 추진과 더불어 그 노력에 따른 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고 있어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증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옥환 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농축산물 가공저장처리 전문단지인 우천 제2농공단지에 횡성축협 육가공장과 더불어 ㈜케이프라이드가 입주하면서 연관기업들의 입주가 계속 이뤄지고 있으며 더구나 내년 농협중앙회 복합물류센터가 착공하면 저렴한 부지와 교통편이한 횡성의 지리적 장점, 취득세 면제, 재산세·법인세·소득세 감면, 수의계약 가능 등 우천 제2농공단지가 최적의 기업입지로 각광받는다며 기업성공을 위한 투자처를 찾는 기업들은 빨리 서두를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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