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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뻔뻔한 라디오 한번 들어 보세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4일
↑↑ 노광용 취재부장
ⓒ 횡성뉴스
“잠시 후 7시부터는 대한민국 강원도 횡성에서 진행하는‘뻔뻔한 섬강라디오’가 진행됩니다.” 이 멘트는 제작부터 편성까지 주민 참여로 진행되는 섬강라디오 방송이 지난 20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앞두고 여성 진행자가 한 말이다. 잠시 후 방송 진행을 알리는 시그널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남·여 진행자가 “안녕하세요” 인사말과 함께 개국을 축하하는 멘트. 그리곤 첫 음악으로“온동네 떠날갈듯 울어젖치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가사가 담긴 생일이라는 노래였다. 방송 도중 진행자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카카오톡으로 사연 또는 전화 연결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기다린다고 알리면서 방송을 진행했다. 아직은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진행이 서툴러 매끄럽지 않았지만 횡성읍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방송하고 있어 소박하면서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전달하는데 취재기자는 박수를 보낸다. 이날 첫 방송이라서 그런지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세이캐스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횡성섬강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는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 김원영 횡성읍 번영회장이 방송 출연해 아직까지 홍보가 미흡한 것 같다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섬강라디오 방송 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이 시간대 공중파와 종편에서는 뉴스, 드라마, 오락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지만 섬강라디오는 우리지역 주민들의 소식이 전달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 나아가 우리이웃들의 즐거운 소식, 슬픈 소식 등을 알려주면서 축하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방송을 기대해 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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