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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반쪽 짜리로 갈 것인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4일
민선이후 지속되는 공직분위기는 변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매번 선거이후 단행하는 공직인사에서 불만을 갖고 있는 이 들이 많아 공직이 양분되고 있다. 6·2 지방 선거에서도 6·4 지방 선거에서도 그 후유증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요즘 관공서를 가보면 직원들의 공직풍토가 일할 맛을 잃은 사람이 너무도 많이 눈에 띤다. 누구나 공직에 입문을 하면 자기 자신보다 국민의 공복을 다짐하고 업무를 본다. 선출직 이든 임명직 이든 그들에 목적은 본연의 업무인데 이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직이라면 상관이 누구든 간에 자신에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 수도권의 아파트 단지 한 개의 인구도 않되는 좁은 횡성지역에서 누구를 어떻게 하고 누구를 어떻게 한다면 그 일이 한번으로 그칠지가 의문이다.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의 갈등은 군민간에도 크지만 공직사회에서도 너무나 크다. 누가 이들의 손을 잡아 줘, 서로 보듬고 상생하며 손에 손잡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이 태어나 인간은 인간이 싫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 동물이 싫으면 팔거나 남을 주면 되지만 그래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지혜가 있기 때문에 싫어도 버리지 않고 슬기롭게 내 사람으로 만들거나 상대가 불편하지 않게는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요즘 지역분위기는‘주민도 반쪽, 공직도 반쪽’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한다. 수도권의 아파트 단지 한 개의 인구도 않되는 좁은 지역 횡성! 가족 같이는 않더라도 서로를 모듬으며 반쪽이 아닌 한쪽으로 살아 갈 수는 없을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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