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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횡성군의회 한창수 의장 취임 100일 특집 인터뷰

“군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의 의견 의정과 군정에 반영해 횡성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의회 만들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31일
신뢰받는 생활의정 구현, 합리적인 균형의정 구현, 창의적인 자치의정 구현, 소통하는 민주의정 구현을 위해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횡성군민의 대변기관으로 군민의 입장에서 의정을 펼치고 있는 한창수 의장을 만나 앞으로 의정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 한창수 횡성군의회 의장
ⓒ 횡성뉴스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이하셨는데 소감은? - 먼저 저를 제7대 횡성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또한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7대 의회 의정지표를‘신뢰받는 생활의정 구현, 합리적인 균형의정 구현, 창의적인 자치의정 구현, 소통하는 민주의정 구현’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의정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우선 제가 의장 취임 후 100일 동안 역점을 둔 것은 민선5기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묵계리 탄약고 이전문제,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같은 지역현안사항이 민선 6기에서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현장을 뛰어다니며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청취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의정활동을 처음 접하게 된 의원님들이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을 무리 없이 수행하실 수 있도록 각종 의정연수 등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배양하는데 주력하면서 안정적 의회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 횡성뉴스
▲제7대 전반기 의회 운영계획은? - 우선 군민들의 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방의회의 소임을 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중지와 역량을 한데 모아 극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농업·농촌 문제의 해결과 보다 나은 교육을 위한 투자,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의 추진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행복하고 잘사는 횡성을 만들고 가꾸어 가는데 헌신·봉사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자치역량을 집중하여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의정과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횡성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진일보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 할 계획입니다.
ⓒ 횡성뉴스
▲의회 차원에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구상은 ? - 항상 선거가 끝난 후 파생되는 문제가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는 것이 최우선 선결과제라 생각합니다. 우선 민선6기 한규호 군수님께서는 민심수습 대안으로‘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 위원 100명 구성을 목표로 읍·면에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의회에서도 20명의 위원을 추천하기 위해 의원별로 담당 읍·면에서 위원을 선정 중에 있습니다. 특히 위원을 추천함에 있어 정당과 무관한 통솔력 있고 지역주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께 당부를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는 방안은 군민들로부터 공감받는 정책수립과 추진이라 생각합니다. 의회에서는 집행부의 정책이나 사업추진에 대한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며, 집행부의 정책추진에 동의를 하였다면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주민들로부터 공감대를 얻어내는 노력을 다할 때 갈라진 민심이 통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4 행정사무감사 준비 사항은 ? - 먼저 지금까지 1차 정례회에서 실시해 오던 행정사무감사를 금년도 8월, 제249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금년도처럼 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에는 2차 정례회에서 9일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감사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실시하고 위원장에는 김영숙 의원을 간사에는 장신상 의원을 선임하였으며, 10월 22일 제251회 임시회에서 계획서를 승인하여 11월 3일까지 감사요구자료 80개 항목에 대해 집행부에 수감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의정활동을 처음 접하는 의원님들도 다소 계셔서 걱정도 있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 그동안 의정연수를 통한 직무역량강화, 각종 자료수집,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만큼,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도 내실있고 알차게 진행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가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를 통해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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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5명 야당 2명등 여대야소로 구성되었는데 불협화음 없이 어떻게 조화롭게 운영할 것이지? -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민주주의에서 다수결의 원리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의견 또한 무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여·야 의원님들간 대립현상 또한 더 나은 최선안을 모색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6대 의회에서도 여대 야소의 의원구성으로 보건복지타운 건립문제 등으로 의원들간 마찰을 빗기도 하였지만, 여·야를 떠나 횡성군 발전이라는 대승적차원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제7대 의회에서도 여·야간 대립되는 사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무엇보다 여·야 정파를 초월하여 상호 의견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립을 사전에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소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하나된 의회, 신뢰받는 의회상 확립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횡성뉴스
▲군민들에게 당부의 말은 ? - 존경하는 5만 횡성군민 여러분! 군민들이 고귀한 선택과 부름을 받아 일곱 분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7대 횡성군의회가 이제 4년이라는 긴 여정을 출발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주민들의 화합과 협력, 이해와 참여 속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며, 저희 일곱 명의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로서 5만 군민들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4년간 냉엄하게 지켜봐 주시고 의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군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의원상,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모든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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