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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횡성군 지역산 벼 수매가가 40kg 기준 최고 5만 9,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28일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 조협장,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2014년 벼 수매가 결정 이사회를 열고, 올해 수매가를 삼광벼의 경우 1등 5만 9,000원, 2등 5만 7,000원, 3등 5만 5,000원, 운광벼의 경우 1등 5만 8,000원, 2등 5만 6,000원, 3등 5만 4,000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횡성군 벼 재배면적은 2014년 통계청 수치 기준으로 총 2,730ha로 전년 대비 252ha 감소했으나 강우량은 줄고 일사량이 늘어 벼 생산량은 2013년 14,154톤보다 1% 증가한 14.285톤 생산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올해 벼 수매가는 당초 생산량 증가로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벼 수매가 결정 이사회는 벼 농가들의 입장을 반영해 올해 수매가를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하고 지난달부터 시작된 공공비축미 수매와 함께 지역 별로 올해 벼 수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