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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방마암지구, 학담시장지구 바른땅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활용가치 높은 땅으로 변화돼 중단된 지역개발 본격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7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2012년부터 시작한 둔내면 둔방마암지구(699필지, 3,798천㎡)와 2013년도에 시작한 학담시장지구(256필지, 255천㎡)에 대한 바른땅 사업인 지적재조사를 벌여 지난달 31일 사업완료 공고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벌인 2개지구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경계가 불일치해 주민불편과 이웃간 경계분쟁이 끊이지 않던 지역으로 경계설정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였으나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양보로 오늘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2년여 동안 재조사측량과 3차례에 걸친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이새롬 판사)의 경계결정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했고 지난달 28일 횡성군지적재조사위원회(위원장 한규호 군수)를 열어 면적증감이 있는 둔방마암지구 471필지, 학담시장지구 178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협의회에서 결정한 개별공시지가로 조정금을 산정해 의결했다. 또 군은 11월 중 소유자에게 조정금액을 통보해 6개월 동안 면적이 늘어난 소유자로 부터 조정금을 받아 면적이 줄어든 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며, 이번에 제외된 경계미확정 토지는 소유자와 합의가 되는대로 경계를 확정한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의 경계가 정확해지고 도로에 접한 유용한 땅으로 삐뚤빼뚤한 경계가 반듯하게 정리되는 등 활용가치가 높은 땅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동안 중단되었던 지역개발도 본격 추진됐다. 박두희 허가민원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안흥 둔짓말지구 등 나머지 4개 지구도 금년 말 경계확정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료해 이웃간의 경계분쟁과 재산권행사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해 군민만족의 신뢰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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