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 기업체 근로자 임대아파트 건립 절실해

근로자 임대아파트 건립 설문조사, 근로자 51.6% 횡성 전입 의사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 횡성뉴스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향한 횡성군의 도전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은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의 부족한 주거시설 확충을 위해 근로자 임대아파트 건립 수요 설문조사를 28개 업체 1,13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지난 9월 관내 기업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건의됐던 기업체 근로자들의 부족한 주거시설 확충과 관련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자 임대아파트 건립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668명)가 근로자를 위한 임대아파트 건립 시 입주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또한 횡성군 관내 기업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원주 등 외지에서 출퇴근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고 외지 거주자 중 51.6%가 향후 횡성에 전입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횡성군은 현재 183개 업체에 5,0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인력 확보와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부족한 아파트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횡성군은 교통의 사통팔달로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기업들의 횡성 이전 및 상담이 잇따르면서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향한 횡성군의 도전이 탄력을 받고 있으나 기업체 종사자들의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기업유치에도 문제가 있고 또한 기존의 업체 종사자들도 인근 원주시에서 생활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여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횡성군이‘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이라는 새로운 군정목표를 수립하게 된 것은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 그리고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로 농업 뿐 아니라 다양한 다차산업을 육성해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횡성군 아파트 건립의 필요성이 확실해 짐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주택업자에게 횡성군에 아파트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6,335
총 방문자 수 : 32,336,81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