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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에 따라 제3차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는 보건복지, 교육(역량강화), 생활권, 환경경관, 경제활동, 일자리, 문화, 여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중장기 목표와 방향을 결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수립하는 계획에는 기존 정부에서 시행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교육 및 기초생활여건 등 만족도가 낮은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농업인과 농업 기관·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치고 그 결과를 분석해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자연재해 및 범죄·안전사고에 안심할 수 있는 농어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분야가 새로 추가됐다.
자연재해 이외에도 안전관련 제도, 기술장비 보급, 재해보험 확대, 자율적 사고예방, 교통사고 예방, 농어촌도로 개선, 선제적 산불예방 등 세부 실천 과제에 대해 자세하게 작성함으로써 올해 들어 부쩍 높아진 농업인들 안전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하고 세밀한 계획 수립을 위해 설문조사, 인터뷰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