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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지역 농촌 위기극복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비지원 받아 농촌 환경을 개선 목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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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관 개선과 함께 주민교육, 홍보, 지역리더 양성 등 다양한 지역역량 강화사업으로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횡성군에서는 마을공동화와 지역사회 침체로 신음하는 농촌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농촌의 활력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여 위기 극복에 나선다.
농촌개발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소득을 향상하고 더불어 기초생활수준을 확충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 마을단위 공동체의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유지를 도모하여 위기의 시대를 돌파하는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비 지원을 받아서 농촌개발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전반적인 지역 농촌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다 전략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적합한 방향으로 지역주민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횡성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2013년 우천면과 강림면에 이어, 2014년에는 청일면과 서원면이 선정됐으며, 신규마을조성 부문에도 둔내면 마암지구와 지역역량강화 1개 사업이 선정돼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최근 서원면에서는 사업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촌리 면소재지 일원에 대한 사업의 윤곽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청일면과 함께 기초생활환경 및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둔 소재지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원면소재지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노력해서 이뤄낸 결과인 만큼, 다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4년간 총 66억 5000만원이라는 큰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변화된 모습으로 횡성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동력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개발 사업이 횡성군을 비롯한 지역 농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개발의 범위에 대한 우려 등 넘어야 할 난관도 아직 남아있지만 지역주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농촌위기 극복의 가장 큰 해답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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