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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횡성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4명의 초선 의원들 날카로운 질의, 패기 넘치는 활약상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8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한창수)는 제252회 2차 정례회를 열고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3일까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숙)를 열고 각 실·과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기획감사실, 허가민원과, 주민복지지원과 등에 의원들의 질의를 요약했다.
김인덕 의원은 “예측치 못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제설대책에 따른 제설재 구입을 예비비로 사용한 것은 적절치 않으니, 향후 예비비 사용에 적정을 지적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률적 지원보다는 각 가정의 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영숙 의원은 “횡성군 걷는 길에 대한 많은 홍보와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초작업 및 정비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횡성군청소년 수련관 1층에 출입구가 1개 밖에 없어 화재발생 시 위험이 있으니 조속히 출입구를 추가 설치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장신상 의원은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과 관련하여 우리지역 실정에 적합하며,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준비하고 발굴하여 신청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과 관련하여 읍면지역의 경우 주택 근처에 나무가 쓰러질 듯 기울어져 위험한 곳이 있으니,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표한상 의원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일반가정과 비교하여 특혜성 없도록 형평성에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김은숙 의원은 “빈번한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방문지도사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대균 의원은 “경로당 신축계획 시 해당마을의 회원 수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한 것이 아니냐”며 질타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간 군정전반에 대한 사안을 지적과 대안 제시 등으로 횡성군정을 감사하는 자리인 만큼 정원 7명 가운데 4명의 초선 의원들의 당차고 패기 넘치는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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