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농촌지역인 횡성군 아기 울음소리 들어본지 옛날

횡성군 내년부터 출산장려 지원금 둘째아이 100만원 지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 횡성뉴스
각 자치 단체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은 출산율 저하와 인구 노령화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출산 장려지원금을 인상지원 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저출산 국가로 낙인된 우리나라의 출산 인프라는 매우 열악하고 저출산으로 오는 국력이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횡성군은 농촌지역으로써 저출산의 영향으로 고령화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어 1년에 아기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이 대부분으로 이제 농촌의 공동화 현상까지 우려하고 있다. 이에 횡성군은 부모가 횡성군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횡성군에 출생 등록한 가구에 대하여 첫째아이는 20만원, 둘째아이는 50만원 정액 지급, 셋째아이 이상은 720만원(월 20만원씩 3년간 지급)을 지급해 왔으나 내년 1월 1일부터는 첫째아이는 20만원, 둘째아이는 100만원(2년간 년 5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1,080만원(3년간 월 30만원)으로 출산장려 지원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21014년도 횡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출산장려지원금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2015년도 1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정연덕 보건소장은 “농촌지역의 출산율은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다며 출산장려지원금이 확대되어도 당장에 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강원도에서는 가장 많이 지급하는 것으로 횡성군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진정성을 알리고 앞으로도 임산부, 육아 등을 위한 전용 주차장 등 임산부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의 출생아수는 2010년 284명, 2011년 255명, 2012년 257명, 2013년 209명, 2014년 11월말 현재 177명으로 출생아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5,830
총 방문자 수 : 32,336,30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