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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자식에 떡 하나 더 줘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이제 다사 다난했던 갑오년의 한해도 2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금년은 국내외적으로도 엄청난 일들이 발생했지만 횡성군에서도 크고 작은 일들이 수없이 벌어졌다. 특히 지난 6·4 지방선거로 인해 지역에는 새로운 문구의 단체와 구호가 만들어지고 있고 일부 인사들은 헤쳐 모여를 하여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현실은 민선 5기에 각계 각층에서 일하던 사람과 사업체들의 물갈이가 끝이 나고 민선 6기의 새로운 인사들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 이러한 사안은 횡성군의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민선이후 악순환 돼오는 지역의 큰 병폐로 특정인의 의지보다는 주변에서 측근들의 부추김이 군민들의 비난에 대상이 되고있다. 옛말에 “미운 자식 떡 하나를 더 준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횡성군의 현실은 옛말하고는 달라도 너무 달라 미운 자식은 아예 처다 보지도 않으려 하고, 떡 하나를 더 주기보다는 내치려 하고 있어 지역에서는 악순환이 지속되어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팽배하다. 특히 요즘 관가에는 지난 선거에서 자신이 일등 공신임을 자처하며 자신의 영리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그들도 관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퍼주기식 행정을 자제한다는 말을 가슴 깊이 믿고싶다. 명분과 기준 그리고 자격을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 미운 자식도 군민이다. 미운 자식이 성장하여 효자가 된다는 말을 명심하고 고운 자식이든 미운 자식이든 모든 것을 이중적인 잣대로 재지 말고 공평하게 펼치는 군정이 되길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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