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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앞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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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유난히도 많은 눈이 내리고 한파까지 겹쳐 횡성군 내 곳곳의 도로가 힌 눈으로 덮여 빙판길로 변해 주민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2010년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 즉, 내 집앞 눈치우기 조례를 제정하고 조례가 시행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군민들은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으며 일부 상가를 제외하고는 내 집앞 눈치우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시가지 곳곳의 인도는 얼음판으로 변해 안전사고에 위험이 높다. 지속되는 한파에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는 기상예보로 결빙구간이 많아 보행자들의 골절 사고도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아 노약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으며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는 성숙된 주민 의식이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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