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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불친절한 병·의원에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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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는 각종 노력을 하고있다. 음식점부터 모든 관내 업소나 기업체·병의원도 횡성지역을 이용해야 지역 경기가 살아난다는 얘기다.
그러나 일부 병·의원은 인근 원주시에 비해 서비스나 친절도가 크게 떨어져 노약자 말고는 대부분이 원주로 병·의원을 이용한다고 한다.
주민들이 병·의원을 찾는 것은 꼭 필요에 의해서이다. 이러다 보니 일부 병·의원은 요즘 유행어인 병·의원이 갑의 역할로 비쳐져 힘없는 농촌 지역민들은 친절하고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는 여론이다.
농촌지역이다 보니 일부이긴 하지만 병·의원의 청결도야 대규모 병원보다 미약하다지만 서비스나 친절도는 병·의원 운영자의 운영의 묘 일 것이다.
농촌지역에서 병·의원의 이용자가 대부분 노약자이거나 영세민이다 보니 인근 원주로 병·의원을 가기가 불편하다. 어쩔 수없이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하다 보면 일부 병·의원에서는 불친절로 무시당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는 주민이 많이 있다.
각종 이유로 대부분 원주로 병·의원을 이용하는 횡성 주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들이 원주로 병·의원을 이용하면서 다른 볼일까지 원주에서 이용하고 있어 지역경제가 더욱 말이 아니다.
의술이야 어찌되었든 노약자나 영세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병·의원의 서비스나 친절도가 개선되지 않는 한 원주시에 위치한 병·의원과 경쟁력에서 떨어지면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나지 못한다. 병·의원 관계자에게 바란다.
현재 병·의원 이용 환자들과 입장을 한번 바꿔 생각해 보라. 본인들이면 이러한 환경과 현실을 이해하고 이용 하겠는가를? 내가 싫으면 남들도 싫은 법이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의료 서비스를 펼쳐주길 바란다.
예산만 낭비하고 몇몇 사람에 의해 철거된 시계탑?
몇몇 주변 상인들의 반대로 횡성한우의 상징물인 시계탑이 사라졌다.
시계탑 조형물은 횡성의 시가지 첫 관문인 3·1광장 내에 횡성한우의 쇠뿔이미지와 횡성군의 미래, 발전, 희망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지역의 랜드마크임을 강조하며 지난 2009년 8월 3·1광장 경관개선사업과 연계해 횡성한우를 현대적 감각으로 상징한 조형물로 전국 제일의 한우 고장임을 표현하고자 설치됐다.
그러나 지난 10월 시계탑 정비 공사를 위해 인근 상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정비에 들어가면서 보수 차 철거했던 시계탑은 높이 등을 조정하여 12월 초 다시 세워져 있었다. 그러나 보수공사 중 주민들의 반대로 시계탑 높이만 2M 줄여지고 철거돼 보수공사 사업비만 날아간 꼴이 되었다.
이유는 인근 상가 주민들이 교통 및 시야 방해로 불편하다며 철거를 요청했다는 것이다.
시계탑은 한동안 횡성의 상징물로 자리잡아 가면서 수 많은 군민들과 외지인들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약속 장소를 시계탑 앞으로 정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몇몇 주변상가의 민원으로 철거돼 보수공사를 안하니만 못한 꼴이 됐다. 보수공사 예산도 낭비지만 횡성의 상징물로 세워졌던 것이 하루아침에 영원히 철거되는 장난 같은 일이 벌어져 행정기관의 행태에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 장소에 설치된 조형물이 대다수 군민의 여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몇몇 사람에 의해 설치되었다.
철거되는 일은 횡성 역사에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애당초 보수공사도 주변의 민원으로 높이를 2M나 축소시키는 과정도 문제지만 보수공사를 한다고 한동안 시계탑 주변의 교통이 혼잡했고 대다수 주민들은 보수공사 후 어떠한 모습으로 시계탑이 다시 서있는 지를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그러나 보수공사를 한다던 시계탑은 다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몇몇 주변상가의 민원으로 말이다.
당초 인근 주변 상인의 여론을 수렴하고 4500만원의 예산으로 보수공사를 시작했다면 철거된 시계탑은 누군가 무책임하게 예산만 낭비한 보수 공사가 된 꼴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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