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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 미귀가자 신속한 수색으로 구조

마을주민 주변 수색 끝에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아무 말 없이 집을 나간 미귀가자를 경찰의 신속한 수색으로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횡성경찰서(서장 윤치원)는 지난 13일 오후 6시경 갑천면 병지방리에 거주하는 미귀가자(61세, 여)가 아무 말 없이 집을 나간 후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 및 마을주민 15명과 함께 주변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서는 미귀가자가 평소 정신질환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한파로 인한 추운 날씨로 자칫 목숨을 잃을 것을 우려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을 펼친 끝에 신고 2시간여 만에 인근 비닐하우스에 있던 미귀가자를 발견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귀가자나 자살의심자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적극 수색해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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