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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학곡리 주민 횡성군에 화장로 설치 건의

원주시 지난해 10월 횡성·여주 화장장 함께 짓자 제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원주시가 횡성군과 여주시에 화장장 공동 건립을 제안한 가운데 횡성읍 학곡리 주민들이 횡성장례식장이 위치한 곳에 화장로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학곡리는 신규 화장장과 달리 화장로 2기만 설치하면 기존의 장례식장과 연계하면 비용을 많이 들지 않고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고 건의했으나 횡성군은 주민숙원 사업 건의로서 현재 진행중인 사안은 없으며 원주시가 지난해 제안한 공동 화장장 건립안은 원주시의 설계가 나와야 비용부담 문제 등 실무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며 아직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주민 반대, 사업비 문제 등 10년 넘게 끌어온 추모공원 건립을 인근 횡성군과 여주시가 함께 참여해 건립하는 방안을 모색,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주 추모공원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추진되는데 봉안당, 장례식장, 유택동산 등의 민간부문은 지난해 11월 말 착공했고 화장장(7기), 봉안당 등 공공부문은 금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주시는 민간부문 착공을 앞둔 지난해 10월 여주시와 횡성군을 방문해 원주 추모공원 조성사업 과정·현황을 설명하고 화장장을 공동으로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가운데 사업비 110억원 규모의 화장장을 인구 비례 등으로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건립하자는 것이 원주시 제안 내용이다. 화장장을 공동 건립하면 사업비 절감, 민원 해결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는 원주시 제안에 대해 횡성군과 여주시는‘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안에 앞서 지난해 4월 원주시는‘국비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를 인구비례로 나눠 부담하고, 준공 후 횡성주민도 원주시민과 같은 사용료로 화장장 및 봉안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내용으로 공공부문을 함께 조성하자고 횡성군에 제안했다.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현재 원주 추모공원의 화장장 계획 규모이면 원주, 횡성, 여주 3개 시·군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자치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공동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흥업면 사제리 일대 11만9천여㎡ 터 규모로 조성되는 원주 추모공원은 2016년 완공 예정이다. 한편 화장장이 없는 횡성군은 군민들의 화장장 이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2년 조례를 제정하여 군민들이 화장장을 이용시 해당 지역 주민의 화장장 이용요금의 차액을 군에서 지원해 주고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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