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11회째 맞는 횡성한우축제 유망축제로도 선정 못돼
축제 내실 기해 지역경제 회생 및 관광인프라 구축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2일
ⓒ 횡성뉴스
지방자치 실시 이후 각 자치단체에서는 저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를 해마다 엄청난 예산을 들여 치루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전국의 축제를 평가하여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그리고 우수축제와 유망축제로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여 축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횡성군의 경우 횡성한우축제도 지난 2009년 초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이 되었으나, 그해 신종플루 확산 등으로 인한 정부 방침으로 한우축제를 개최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았다. 그러나 지난해 10회째 치룬 횡성한우축제는 자체 평가에서는 대성공이라는 자평을 하였지만 2015년 문체부 선정 전국 유망축제에도 들지 못해 한우축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김제지평선축제와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로 소개된 화천산천어축제를 2015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했으며, 그밖에 광주7080충장축제 등 최우수축제 9개와 우수축제 10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2015년 문화관광축제는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한 등급에서 3회 이상 선정된 축제는 지원에서 제외하는 축제 일몰제의 문제점(지원이 중단된 축제의 쇠퇴, 문화관광축제 브랜드 가치 하락, 경쟁력 있는 우수 축제 상실 등)을 개선했으며 관광상품성이 큰 신규 축제 10개를 새롭게 발굴·선정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관광정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문화관광축제가 시작된 지 20주년이 되는 2015년부터는 명예대표축제(대표축제를 졸업한 축제)를 글로벌육성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신규 축제의‘문화관광축제’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쟁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문체부는 2015년부터 축제 평가지표를 조정해 축제의 안전성과 축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68억원)을 지원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종합적인 해외홍보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2015년 선정된 각 시·도별 대표 축제와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 축제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 한성백제문화제, 성북다문화음식축제(신규) △부산시- 동래읍성 역사축제 △대구시- 대구약령시 한방축제 △인천시- 인천펜타포트축제 △광주시- 추억의7080충장축제, 광산우리밀축제(신규) △대전시- 대전 효문화뿌리축제(신규) △경기도- 이천쌀문화축제,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 여주 오곡나루축제 △강원도- 화천산천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춘천국제마임축제, 고성명태축제(신규) △충청북도- 괴산고추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충청남도- 강경젓갈축제, 한산모시문화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해미읍 성역사체험축제, 금강 여울축제(신규), 홍성 역사인물축제(신규), △전라북도- 김제 지평선축제, 무주 반딧불축제, 순창 장류축제,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신규), △전라남도- 강진 청자축제,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보성 다향제, 녹차대축제, 목포 해양문화축제, 정남진 장흥물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신규), △경상북도- 문경 찻사발축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봉화 은어축제, 포항 불빛축제, 경주 신라소리축제(신규), △경상남도- 산청 한방약초축제, 통영 한산대첩축제, 창원 가고파국화축제, △제주도- 제주 들불축제, 도두오래 물축제(신규) 등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 10회째를 치룬 횡성한우축제는 문체부 선정 축제에서도 찬밥이 되어 축제의 전반적인 손질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축제기간에 횡성읍 내 상인들의 절반 이상이 한우축제기간에 고객감소, 매출감소를 겪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축제시 운동장 부근과 전통시장 부근의 상권이 비교가 되고 있다. 엄청난 예산으로 해마다 치러지는 횡성한우축제. 횡성한우의 명성으로 먹거리 축제로만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귀 기울여 횡성한우축제에 대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개발 그리고 지역상권 활성화 등 종합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7,343
총 방문자 수 : 32,337,81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