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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재배치 다시 점화되나

횡성 스노보드 경기장은 이미 갖춰져 예산과 시간에서 절약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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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재배치는 변경이 불가해 분산 개최가 어렵다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허용하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재배치를 놓고 자치단체와 강원도 올림픽 조직위간 마찰이 일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에서도 스노우보드 경기장 재배치 문제가 또다시 점화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2012년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재배치를 위해 범군민 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해 조직위와 강원도에 강력 주장하며 항위 집회와 시위를 벌여왔다. 그러나 당시 조직위 김진선 위원장은 원주시의 요구인 아이스하키 경기장과 횡성군의 요구인 스노보드 경기장은 IOC 및 국제경기연맹의 입장이 당초 계획대로 변경 불가 입장이어 조직위에서도 경기장 변경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진선 위원장은 “스노보드 경기장 재배치 불가에 대해 첫째로 컴펙트한 경기장 배치계획은 평창의 특장점이었고, 이로 인해 IOC와 국제경기연맹이 평창을 지지했기 때문에 경기장 배치 개념과 계획의 근본을 흔드는 수정은 평창이 유치과정에서 IOC와 국제경기연맹에 제시한 구속력 있는 제안과 약속에 배치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컴펙트 한 경기장 배치계획을 원주, 횡성으로 분산배치하게 되면 대회운영상 여러가지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이런 사유로 아이스하키 경기장과 스노보드 경기장이 원주, 횡성으로 이전 재배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횡성군 범대위는 “횡성군의 스노보드 종목 재배치 요구는 지역적 이해관계가 있거나 또는 지역편의적 의도에서 시작된 타 지역의 요구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며 “횡성군 주장의 핵심은 현 시설로 대회준비 및 운영에 문제가 예상되는 일부 종목에 대해 이미 조성되어 국제적으로 공인된 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서 신규시설 건설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산림 등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시키자는 것으로 IOC와 조직위에서 강조하는 경제올림픽, 환경올림픽을 개최하자는 것이 그 골자라며 IOC 입장에서도 적자올림픽 보다는 흑자올림픽, 경제올림픽이 되어 개최도시의 발전을 가져오는 대회가 되어야 보다 명분이 서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또한 성우리조트는 2005년부터 스노보드 국제대회를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제공인의 경기장 시설과 경기운영 역량을 겸비하고 있고 횡성군도 적극적으로 지난 2009년에 전국 최초로 스노보드 실업팀을 창단했고, 지역 내 초·중·고·대학교에 스노보드부를 설치해서 우수선수를 양성하고 있고 말 그대로 횡성은 스노보드의 메카라며 성우리조트는 알펜시아에서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여 경기중심, 선수중심의 컴팩트한 대회운영에 문제가 없고 당시 조직위원장인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2006년 당시 횡성군민과 했던 약속사항 등을 제시하며 강력하게 유치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시간과 거리 등으로 스노보드 경기장은 IOC 및 국제경기연맹의 입장이 당초 계획대로 변경 불가 입장이어 조직위에서도 경기장 변경은 불가해 분산 개최가 어렵다던 2018평창동계 올림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허용하면서 원주시는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원주에 재배치를 요구하고 있고 최명희 강릉시장도 이에 긍정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가 횡성지역에서도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원주시는 IOC가 분산 개최를 승인한 만큼 원주 재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촉구하며 아이스하키Ⅰ 경기장을 원주에 배치하면 2천억원의 직접적인 비용 절감을 비롯해 기존 숙박시설 활용으로 1천 400억원 절감, 탄소가스 1천억원 어치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 일부에서는 스노우보드 경기장은 이미 조성되어 국제적으로 공인된 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서 신규시설 건설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산림 등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시키자는 것으로 IOC와 조직위에서 강조하는 경제올림픽, 환경올림픽을 개최하자는 것이라며 횡성군에 스노보드 경기장 재배치는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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