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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장례식장 주변 화장로 설치 요구 무산
횡성군, 여주시와 원주시 공동화장장 건립 쪽으로 사실상 결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01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읍 학곡리 주민들이 횡성장례식장이 위치한 곳에 화장로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본지 2015년 1월 5일자 보도) 원주시가 횡성군과 여주시에 화장장 공동 건립에 따른 분담금을 책정하여 횡성군과 여주시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가 제안한 공동화장장 건립에 따른 시·군별 분담액은 2014년 말 인구수(내국인)로 나눠 원주시 172억원(32만 7,292명), 여주시 58억원(11만 386명), 횡성군 24억원(4만 5,373명)등 총 254억원이다.
원주시는 공동화장장 건립에 따른 전체 사업비 중 국·도비 지원금을 제외한 화장장 건립비용 254억원을 각 시·군별 인구수로 나눠 분담해야 할 예산을 추산해 2월 17일까지 확답을 달라고 횡성군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횡성군은 동참 의사를 밝히고 공동화장장 건립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주민반대와 사업비 문제 등으로 10년 넘게 끌어온 추모공원 건립이 인근 횡성군과 여주시와의 공동건립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되었다.
원주 추모공원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추진되는데 봉안당, 장례식장, 유택동산 등의 민간부문은 지난해 11월 말 착공했고 화장장(7기), 봉안당 등 공공부문은 금년 3월 착공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350억원이 투입된다.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현재 원주 추모공원의 화장장 계획 규모이면 원주, 횡성, 여주 3개 시·군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자치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어느 지역이나 화장장은 혐오시설로 분류돼 화장장 건립에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며 “이번 화장장이 공동 건립되면 사업비 절감, 민원 해결 등 여러 가지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횡성읍 학곡리 주민들은 횡성장례식장이 위치한 곳에 화장로를 설치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군민들의 이동거리가 편리하다면서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며 학곡리에 화장장 건립을 요청해 왔으나 이번 원주시의 화장장 공동건립 제안에 횡성군 관계자는 여러모로 검토한 결과 원주시의 제안에 동참하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말해 사실상 횡성읍 학곡리 화장장 건립 건의는 일단락 되었다.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흥업면 사제리 일대 11만 9천여㎡ 규모로 조성되는 원주 추모공원은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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