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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명품 고랭지 절임배추 통합브랜드 개발

약 66억 소득, 포전 매매보다 3배 높은 부가가치 창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안흥, 둔내, 강림 등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배추를 이용해 절임배추를 명품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존에 소규모로 생산해 농가 또는 법인이 개별적으로 홍보와 판매를 병행하던 방식을 통합해 명품화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매를 진행하던 농가 및 법인 등 생산자 단체를 규합해 단일 생산자단체로 통합, 절임배추 공동 브랜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의 특징 및 성격에 적합한 통합 캐릭터와 박스 디자인을 개발하고 해당 브랜드에 대해서는 특허청 지리적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해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횡성 지역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명품 절임배추 생산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군은 매년 배추 30ha 1,411톤을 생산해 22억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이를 절임배추로 가공해 판매할 경우, 약 66억 정도의 소득이 발생해 기존 포전 판매보다 최소 3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절임배추 명품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군은 오는 2016년 대규모 절임배추 시설 신축을 추진하기로 계획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올해 시설 지원사업 20억원을 특허청에는 지적 재산권과 디자인 개발을 위한 사업비 5000만원을 신청한다. 군 농업지원과 농산물마케팅담당자는 “올해부터 자체 군비를 확보해 소규모 시설 지원 신청 접수와 포장재 지원 등 관련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횡성 절임배추가 고랭지 절임배추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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