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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화형 친수공간 조성

두원소하천 친환경 정비사업 추진…이달 착공 내년 6월 준공 예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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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자포곡리 시가지를 관통해 주천강과 합류되는 두원소하천에‘두원소하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은 치수와 이수 기능 개선 및 수질향상을 통해 친환경적인 소하천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형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원주~강릉 철도 둔내 정거장 진입교차로와의 최적화된 교통연계를 위해 교량 및 호안(물가선 또는 제방을 유수에 의한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사면이나 밑부분 표면에 시공하는 공작물)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마칠 계획으로 총 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된다. 둔내 자포교에서 우용교에 이르는 소하천 연장 0.8km에 대해 하천 양쪽 기슭 1.25km의 호안정비를 위해 교량을 다시 설치하고 2곳은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도심소하천의 특수성과 철도역사 건립을 고려할 때 교통 중심지 및 여가생활 중심지로써의 역할이 기대됨에 따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하천 주변을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천 일대를 순환하는 수변 산책로 및 징검다리 등이 조성된다. 한편 군은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 강원도 사전 설계검토 등 각종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계약심사가 마무리되면 이달 내 시공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태우 군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사업 주관 기관인 국민안전처에서 지향하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의 대표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재해예방과 둔내 시가지 경관 개선에 큰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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