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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횡성이라 느끼는 군민은 몇 %일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
민선6기 횡성군은 누구나 횡성에 살아서 행복한 군민. 횡성이 있어서 행복한 군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안을 보면 말과 행동이 다르게 돌아가는 것을 주위에서 느끼며 볼 수가 있다. 우선 지난해 지역에서는 손에 손잡고 군민모두가 하나된 횡성을 만든다는 말이 유행어가 되어 이젠 그동안 내려오던 모든 병폐와 악습이 철폐되나 하고 군민들의 기대가 무척이나 컸다. 그러나 주민들이 느끼는 현실은 ‘도찐 개찐’이란다. 민선6기에서는 소외계층 없는 복지 횡성을 실현을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를 듣고, 군민의 마음을 느끼고, 대화로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또한 선심성 퍼주기와 임시방편 지원정책으로는 불투명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어 분명한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또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정성을 다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특히 과거에 머물러 구태의연한 권위주의적 행정이 아닌 미래지향적 행정을 추진하며 행정의 소임을 다하면서 원칙과 기준, 투명성, 합리성, 객관성을 갖고 비원칙이 아닌 원칙이 통하는 행정, 비상식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행정, 비합리성이 아닌 합리성이 통하는 행정으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좋은 글 귀 들을 모르는 군민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군민들은 지역의 현실은 멀고도 멀기만 하단다. 손에 손을 잡는다는 이야기는 군민들 뇌리에서 잊혀져 가고 있으며 각종 신설되는 위원회로 군민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위화감만 조성되고 있으며 옛 민선시절부터 악순환 돼 오는 지역의 각종 병폐는 더욱 기승을 부려 오히려 부작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음식점들은 군수가 바뀌면서 손님도 바뀌었고 다른 업종의 상권에서도 이 같은 사연은 마찬가지이며 또한 군청 산하의 기관단체장과 일부 계약직까지도 바뀌어 예전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지역정서가 고질적인 병폐로 악순환 되면서 주민들의 생각과 행동도 카멜레온으로 바뀌어가고 있단다. 장소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언행이 다르고 만나는 사람마다 상대방이 어느 쪽인지 구분을 하여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며 이러한 지역의 현실이 실증이 난다고 한다. 한간에는 새로운 위원회의 기금확보 때문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모금이 줄어들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 돈이 그 돈이겠지만 일부에서는 시선이 곱지가 않다. 대부분의 군민들은 지역 정치든 중앙 정치든 정치에는 큰 관심이 없다. 그저 자신의 어려운 현실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그리울 뿐이다. 민선6기에 바란다. 소외계층 없는 복지 횡성을 실현을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를 듣고, 군민의 마음을 느끼고, 대화로 소통하는 행정. 원칙과 기준, 투명성, 합리성, 객관성을 갖고 비원칙이 아닌 원칙이 통하는 행정, 비상식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행정, 비합리성이 아닌 합리성이 통하는 행정으로 편가르기에서 벗어나 군민모두가 횡성에 살아서 행복한 군민. 횡성이 있어서 행복한 군민이 되도록 이젠 무언가를 보이며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이다. 손에 손잡고 하나된 횡성이라는 말을 피부로 느끼는 군민들이 늘어나도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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