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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횡성경찰서장에게 듣는다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과 교통 사망사고 예방 위해 최선 다할 터…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서민 괴롭히는 동네 조폭 강력 대처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지난 1월 16일자로 제66대 횡성경찰서장으로 이병하 서장이 취임했다. 이병하 서장은 취임사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학교폭력 근절 그리고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서민을 괴롭히는 동네 조폭 등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안전한 횡성, 행복한 군민’만들기에 치안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병하 서장에게 횡성의 치안활동 상황과 추진계획을 들어본다. / 편집자 주
↑↑ 이병하 횡성경찰서장
ⓒ 횡성뉴스
▲제66대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횡성에 대한 첫 인상과 부임소감은? - 먼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우·더덕·안흥찐빵의 고장 횡성으로 부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어른을 섬기는 효(孝) 사상이 남달라 옛날부터 애국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횡성의 치안을 담당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서장님의 역점 치안행정 방향은? - 횡성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와 교통사고 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경찰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집중 순찰 등을 강화할 것이며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순찰차와 112순찰 차량을 사고가 잦은 장소 등에 집중 배치하여 어르신들 안전에 주력 할 것입니다.
↑↑ 이병하 경찰서장이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방문해 노인안전 야간조끼 전달 모습
ⓒ 횡성뉴스
▲횡성지역의 치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은? - 횡성은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등 교통의 중심지로서 범죄 발생 시 이러한 도로여건으로 인해 범죄 차량 등에 대한 도주로 등 차단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평소 FTX 훈련을 통한 근무 장소 숙지와 그에 따른 문제점을 지속 보완 해결해 나갈 것이며 반복 훈련으로 범죄 발생 등 빈틈이 없는 횡성 치안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횡성경찰서에서 추진중인 주요 활동 계획은? - 횡성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캠페인 등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등 사고 유발 요인 행위에 대한 지속적으로 강력히 단속할 것이며, 횡성군청과 협조하여 사고 다발 지역의 안전시설물 등을 지속 점검·보완할 것입니다. 또한 횡성 민속장날에는 다중이 운집하고 소매치기 등 서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자 사복 경찰을 배치하여 범죄를 예방하는 한편 서민을 괴롭히는 동네 조폭 등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 정해룡 강원지방경찰청장이 횡성경찰서 방문
ⓒ 횡성뉴스
▲끝으로 횡성군민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 지난해 횡성경찰은 관내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강력사건을 조기에 해결하는 등 횡성군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평온한 치안을 해왔습니다. 이런 결과는 군민 모든 분들이 진심 어린 격려와 협조가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횡성경찰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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